안녕하세요.

등촌동 사는 규민이 아빠예요.

규민이가 9월 생이라서 6개월 전에는 돌잔치를 예약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.

부모님이 재촉하신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...

어디를 할까 알아보던 중 우리집 부근 돌잔치 집은 두 곳이 유명하다는 정보를 입수했어요.

그 중 한 곳은 제가 가본 곳이기도 하고, 그때 가본 사람들 모두가 만족한 메가OO하우스에 상담받으러 갔어요.

100일 때 예약하려고 했는데, 예약을 못했어요. 예약 잡으려 할 때는 이미 예약이 다 차 있더라고요.

그래서 돌 때는 기필코 예약을 하리라 다짐을 해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.

우리는 3시부터 5시반 예약했어요. 점심은 너무 이르고 저녁은 예약이 되어버린 상태여서 3시로 선택했지만,

잘한 선택같애요. 오전에는 너무 바쁘고, 저녁까지 기다리기는 너무 긴장이 될 것 같고 ㅋ

제가 과거에 온 적이 있고, 그때 마음에 들어서 다시 오게 되었다니 상담하시는 직원 분도 더 잘해주셨습니다.

제가 결혼을 하고 돌 잔치를 하게 된다니 설레이네요.

돌잔치 까지 5개월이나 남았는데 ㅎㅎ

이런 설레임으로 5개월을 지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.

메가OO하우스 덕분에요 ㅎㅎ

메가OO하우스의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행복한 우리 가족의 모습을 가족친지, 친구들에게

보여줄 생각하니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.

이제부터는 메가파티하우스 사진입니다. 

 드레스룸이에요. 이 옷들 중에 한 옷을 규민이가 입을 생각하니까 입가에 미소가 퍼지네요.

여기는 규민이가 사진찍을 스튜디오예요.

여기가 규민이 첫번째 생일잔치를 할 장소예요.

규민이가 첫번째 생일잔치를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, 부모로써 해주는 첫번째 생일잔치인만큼, 후회없게 해주고 싶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