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들하고 소규모 돌잔치로 진행하려다가

첫아이기도 해서 후회하더라도 일단 해주고 후회하자

싶어서ㅎㅎ알아보던 도중 화곡역 근처 메가파티하우스가

평이 전체적으로 괜찮아서 계약하고 시식다녀왔어요.

홀은 릴리홀로 정했는데 홀이 깔끔하고 모던해서 의상을 뭘 입던

잘 어울릴것같고 스냅사진도 잘 나올것 같아요!

또 메가파티***는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시식해본 결과

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.

아기 의자도 넉넉하게 준비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