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제목 : 수유가리개 신생아용품만들기
    • 작성자 : 배수연
    • 조회수: 3280
    • 작성일: 2014-02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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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신생아용품만들기,,,수유가리개 신생아용품만들기


     


    안녕하세요~


    미요입니다~^^


    오늘도 얼마나 더울라고


    새벽부터 매미가 우네요~


    그래도 여기 양양은


    아직도 비가 오기도 하고


    덥기도 하고 그래요~


    남부지방은 이번에 비도 많이 안와서


    엄청 덥다고 하던데


    더위먹지 않게 주의 하셔야 할것 같아요~


    아무래도 집에서 에어컨바람 쎄면서


    빙수라도 해먹는게 최고일것 같네요~~


      


    갑자기 빙수가~~


    먹고싶네~~^^


    요즘 빙수가 너무 먹고싶어서


    한두번 먹기도 하고


    집에서 낭군님께서


    얼어있는 과일 갈아다 해주시기도 했는데요


    이상하게 아가낳고는 못먹는다는 생각에


    더 먹고싶고 그런가봐요~


    아~~갑자기 배가고프네요~^^


    제가 이거저거 먹고싶은거 말하고


    배고프다니까


    철분제를 가져다주시는 낭군님~~


    저의 건강을 챙겨주는 마음


    감사합니다ㅠㅠ


     


    제가 신생아용품을 처음 만들었을때가...


    2006년이였으니까...


    몇년전이죠?


    7년전?


    유빈양이 제 뱃속에서 있을때였어요~


    그때 처음으로 만들었던것이


    슬링~


    물론 제가 재단한것이 아니라


    저도 diy로 신생아용품만들기를 했었는데요~


    처음 만들었던것이 슬링이였어요~


    어찌보면 초보자가 하기에 좀 무리가 있었어요~


    구조도 좀 어렵게 되어있고


    또 한 ..8겹??10겹??정도를


    바늘로 뚫어야했으니


    쇠골무가 필요했었거든요~


    손이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~


    그래도 힘들었지만


    잘 썼던것 같아요~


    유빈양 신생아때부터


    7개월까지는


    그 슬링을 썼으니까요~^^


     실용적인 신생아용품만들기를 하면


    뭔가 뿌듯해져요~


    쓸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요~


    자주 쓰게 되고요~


     



     


    유주군때 태교로


    신생아용품만들기 수유가리개를


    제가 직접 재단해서 만들었는데요


    만들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~


    수유하러 꺼낼때마다 기분이 좋고


    쓰임새도 너무 만족하고요~


    밖에 나가 수유실이 없어 힘들었는데


    아무곳이나 앉아 수유가리개로 가리면서


    수유하고 했으니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~


    가끔 밖에서기저귀 갈때도


    엉덩이밑에 깔아줄때도 생기고


    여름에 밖에서 잠을 자게 되면


    살짝 덮어주기도 하고~~


    너무 잘 썼어요~


     


    요즘 모유수유하시는 분들


    상대적으로 적으시지만


    모유수유 하시는 분들을 위해


    만들었으니


    관심 많이 가져주세용~


     



     


    들꽃향기 수유가리개~


     


    구성 : 꽃무늬 본판, 광목 본판, 꽃무늬 끈, 토션레이스, 갈색수실


    준비물 : 실, 바늘, 시침핀, 쪽가위, 골무


    난이도 : 하


      


     

     


    꽃무늬 끈이 4등분이 되어


    다려서요~


      


     


    양옆으로 접고


     


     
     


     


    그 반을 접어올려


    시침핀으로 고정해주세요~



     


     


    끝에서 부터 끝까지


    공구르기로


    바느질 합니다~



     


     


    공구르기가 힘드시다면


    홈질로 박으셔도 되지만


    원단 두께가 4장이라


    손에 힘이 더 갈수가 있어요~


     
     


     


    꽃무늬 원단과


    광목원단을 안쪽이 보일수 있게


    겉과 겉을 마주댑니다~


     



     


    끈이 올 자리에


    양 끝에 시침핀으로 잠시 고정해두시고


    잘 맞춰 중심부분에 시침핀을 꽂습니다.


     
     


     


    표시한 곳에


    꼬이지 않게 끈을 올려놓습니다.


    이렇게 바느질 할것이 아니라


    이 형태 그대로 안쪽으로 넣을겁니다~


     
     


     


    요 고대로


    원단 안쪽 사이에 끈을 넣고


    시침핀으로 꼼꼼히 고정해주세요~


    그리고 양 원단도


    선대로 맞추어 시침핀으로 촘촘히 고정해주세요~


    이때 끈은 자신의 목에 대서


    맞추셔서야해요~


    사람마다 길이가 달라서요~


     
     


     


    바느질 할때는


    끈부터 아니고


    아래 뒤집을수 있는


    창구멍부터 바느질을 할겁니다.


    시침핀을 꽂고


    창구멍부터 홈질을 촘촘히 해주세요~



     


     


    이렇게 쭉 네모로 홈질을 해줍니다.


    끈 위치에서 더욱 촘촘하게


    박음질을 튼튼하게 해줍니다.


      



     


    뒤집을수 있는 공간


    창구멍을 남겨두고


    표시한 선까지


    바느질을 합니다~


      


     


    창구멍까지 홈질을 다 하셨으면


    네 모서리를 대각선으로 잘라주세요~


    뒤집었을때 예쁘게 뒤집히라고


    잘라주는거예요~


     


     


     


    창구멍으로 뒤집고


    모서리를 되도록 뾰족한걸로


    빼주세요~


     


     


     


     



     

     


    겉으로 뒤집혀졌죠~


    그럼 원단을 비벼서


    잘 빼주시고


    다림질을 하셔서


    빤듯하게 만드세요~


     
     


     


    창구멍은요


    직선으로 잘 펴서


    안쪽으로 접어


    시침핀으로 꽂아 고정을 하시고


     



     

     


    공구르기로 막아주세요~


     


    이제 겉 테두리를


    홈질을 해주시면서


    단단하게 눌러 고정해줍니다.


    최대한 끝에서~


    1mm
     


    제일 윗부분에


    토션레이스를 올려놓을건대요~


    토션레이스의 끝을 한칸 접고


    시침핀으로 고정하여





    위와 간격을 잘 맞추어

    시침핀으로 고정한후


    튼튼하게 박음질 해주세요~


    당연히 마무리도


    토션 한칸 여분 남겨두시고


    접어 잘 맞추어 바느질 해주시고요~


     


     



     


    이렇게 바느질이 잘 되었죠~


      


     



     


    오른쪽 아랫부분에


    수를 놓습니다.


    아웃라인 스티치로 놓아주시고요


    i의 점부분은 프랜치 넛트 스티치로 해주세요~


     


    수 놓는것이 힘드시면 홈질도 좋고


    박음질도 좋아요~


    점 부분은 여러번 바느질 해주셔도 되고요~


      


     




    들꽃향기 수유가리개 완성!!

    아~~


    빨랑 아가에게 젖을 먹이고 싶네요~


    보기만 해도 상큼이 원단~


  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원단이 들꽃향기랍니다~


    봐도봐도 안질리고~


    꽃무늬를 엄청 좋아하나봐요^^ ㅋ


      


    만들고 나면 정말 뿌듯해지는


    수유가리개 신생아용품만들기랍니다.


    만드는 법도 쉽고


    간단하게 만드실수 있어요~


    모유수유 하실 분들은 수유가리개


    정말 필수로 필요해요~


    하지만 밖에서 사실수가 없죠~


    한번 만들어 보시고


    태교도 해보세용~